여름전기요금 3

에어컨 소비전력 ‘진짜’ 줄이는 세팅 10가지(2025 여름)

결론 먼저낮 재실은 26℃ 기준에 풍량 ‘중~강’ 고정 + 서큘레이터로 바람길.외출 4~8시간은 29℃ 상향 + 귀가 30분 전 예냉 예약.야간 고습은 냉방 동시가동 대신 제습 단독(RH 60%↓)로 쾌적 유지. 세팅 10가지(체감·요금 관점) 1) 기준온도 26℃, 욕심내지 않기 쾌적선(사람 기준)에서 시작하면 과도한 냉방을 줄이고, 서큘레이터/차광으로 체감온도만 낮춰줍니다.2) 풍량 ‘자동’ 대신 ‘중~강’ 고정약풍 반복보다 초반 강풍으로 냉기 층을 먼저 만들고 유지가 유리합니다.3) 바람각도: 위→아래 순환바람을 천장 쪽으로 보내 대류를 만들고, 서큘레이터로 반대편 벽을 타게 하세요.4) 예열/예냉 예약귀가 30분 전 예냉, 취침 30분 전 예냉으로 피크를 피하며 체감 개선.5) 외출 시 29℃로 ..

전기요금 감면 2025, 우리 집 얼마 깎일까?

2025 전기요금 감면 총정리|대상·할인액·신청방법(여름 추가한도 포함)10초 컷 요약기초생활보장 수급자 — 생계·의료: 월 16,000원(여름 20,000원) / 주거·교육: 월 10,000원(여름 12,000원) 한도 감면.장애인(장애의 정도가 심한) — 월 16,000원(여름 20,000원) 정액 감면.다자녀·대가족·출산가구 — 전기요금 30% 감면(월 최대 16,000원).생명유지장치 사용자 — 해당월 전기요금 30% 감면(산소발생기·인공호흡기 등).차상위계층 — 월 8,000원(여름 10,000원) 한도 감면.에너지바우처(’25) — 1인 295,200원 / 2인 407,500원 / 3인 532,700원 / 4인+ 701,300원 (’25.7.1~’26.5.25 기간 내 자유 사용).대상·할인액..

제습기 vs 에어컨 제습, 전기요금 누가 이길까?

여름 체감쾌적·습도관리 완전정리(2025)목표가 ‘습도 낮추기’이면 제습기, ‘온도 낮추기’면 에어컨이 본업.체류 중 냉방 필요하면 에어컨이 냉방+제습을 동시에 수행. 부재 시엔 온도는 높이고(예: 29℃), 습도만 낮출 땐 제습기 병행이 유리할 수 있음. DOE는 여름 실내온도 26℃(재실)·부재 시 상향 권장.실내 상대습도는 60% 이하가 위생·곰팡이 억제에 유리(ASHRAE는 65% 미만 권고).제습기는 방열로 실내를 약간 따뜻하게 한다(응축열+소비전력). 에어컨과 동시 가동은 냉방부하를 키울 수 있음.원리 차이 · 언제 제습기/언제 에어컨? · 전력소비 예시 비교 · 구매·세팅 체크리스트 · FAQ 제습과 냉방, 원리부터 다르다 제습기: 수분 제거가 본업실내 공기를 흡입→차가운 코일에서 수분 응축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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